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분위기가 좋아서

바다의 향이 진해서

황혼빛 벗 삼아

지는 노을이

아름다워서


아니

네 생각이 나서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네 생각이 자꾸 나서.


  1. 해를 물고 가는 새들

    Date2014.07.02 Category By강민경 Views246
    Read More
  2. 고무풍선 / 성백군

    Date2015.04.2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6
    Read More
  3. 세계 한글작가대회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Date2015.10.31 Category수필 By박영숙영 Views246
    Read More
  4. 울 안, 호박순이

    Date2008.03.09 By성백군 Views245
    Read More
  5. 비빔밥

    Date2015.02.25 Category By성백군 Views245
    Read More
  6.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Date2024.04.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5
    Read More
  7.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Date2005.11.11 By뉴요커 Views244
    Read More
  8. 곱사등이춤

    Date2008.02.18 By이월란 Views244
    Read More
  9. 여든 여섯 해

    Date2008.03.12 By이월란 Views244
    Read More
  10. 낙원동에서

    Date2014.02.23 Category By강민경 Views244
    Read More
  11. 달, 그리고 부부

    Date2016.10.0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4
    Read More
  12.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Date2019.06.1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4
    Read More
  13. 이 아침에

    Date2006.07.15 By김사빈 Views243
    Read More
  14. 천상바라기

    Date2007.08.06 By유성룡 Views243
    Read More
  15. 꽃피는 고목

    Date2007.12.08 By강민경 Views243
    Read More
  16.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Date2014.04.11 Category By강민경 Views243
    Read More
  17. 바람의 말씀 / 성백군

    Date2018.04.0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3
    Read More
  18.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Date2020.07.29 Category By泌縡 Views243
    Read More
  19. 무사고 뉴스

    Date2006.07.19 By성백군 Views242
    Read More
  20. 우리가 사는 여기

    Date2007.03.15 By김사빈 Views2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