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1. No Image 12Mar
    by 유성룡
    2006/03/12 by 유성룡
    Views 248 

    시파(柴把)를 던진다

  2. No Image 29Sep
    by 강민경
    2005/09/29 by 강민경
    Views 302 

    식당차

  3. No Image 07Dec
    by 성백군
    2005/12/07 by 성백군
    Views 210 

    신 내리는 날

  4. 신(神)의 마음

  5. 신경초 / 성백군

  6. No Image 04Jun
    by 하늘호수
    2024/06/04 by 하늘호수
    in
    Views 15 

    신록의 축제 / 성백군

  7. No Image 19Dec
    by 성백군
    2012/12/19 by 성백군
    Views 233 

    신발 가장론(家長論)

  8.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165 

    신선과 비올라

  9. 신선이 따로 있나

  10. No Image 03Mar
    by 유성룡
    2006/03/03 by 유성룡
    Views 273 

    신아(新芽)퇴고

  11. No Image 09Aug
    by 황숙진
    2007/08/09 by 황숙진
    Views 588 

    신처용가

  12. 실 바람 / 천숙녀

  13. 실바람 / 천숙녀

  14. No Image 06Jun
    by 강민경
    2012/06/06 by 강민경
    Views 236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15. 심야 통성기도

  16.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17. 십일월 / 천숙녀

  18.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210 

  19. No Image 18Oct
    by 강민경
    2005/10/18 by 강민경
    Views 202 

    쌍무지개

  20. No Image 08Feb
    by 이승하
    2008/02/08 by 이승하
    Views 131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