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1.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2. No Image 15May
    by 강민경
    2008/05/15 by 강민경
    Views 168 

    아가 얼굴위에

  3.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4.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5.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6.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7.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8. No Image 08Feb
    by 이승하
    2008/02/08 by 이승하
    Views 134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9. No Image 18Oct
    by 강민경
    2005/10/18 by 강민경
    Views 206 

    쌍무지개

  10.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217 

  11. 십일월 / 천숙녀

  12.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13. 심야 통성기도

  14. No Image 06Jun
    by 강민경
    2012/06/06 by 강민경
    Views 239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15. 실바람 / 천숙녀

  16. 실 바람 / 천숙녀

  17. No Image 09Aug
    by 황숙진
    2007/08/09 by 황숙진
    Views 593 

    신처용가

  18. No Image 03Mar
    by 유성룡
    2006/03/03 by 유성룡
    Views 280 

    신아(新芽)퇴고

  19. 신선이 따로 있나

  20.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175 

    신선과 비올라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