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0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08
1409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86
1408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11
1407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22
1406 착한 갈대 강민경 2019.05.16 110
1405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221
1404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21
1403 터널 강민경 2019.05.11 152
1402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02
1401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4 69
1400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196
1399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69
1398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42
1397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50
1396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33
1395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1
1394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14 92
1393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222
1392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135
1391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68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