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6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5 | |
725 | 김우영 작가의 명품시리즈 '언니의 명품' | 김우영 | 2012.02.11 | 561 | |
724 | 인생 | 성백군 | 2012.02.10 | 183 | |
723 |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 박성춘 | 2012.01.29 | 336 | |
722 | 정월 | 강민경 | 2012.01.28 | 134 | |
721 | 차원과 진화 - Dimension & Evolution | 박성춘 | 2012.01.28 | 205 | |
720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3 | |
719 | 불안 | 강민경 | 2012.01.13 | 86 | |
718 | 지상에 숟가락 하나 | 김우영 | 2012.01.10 | 541 | |
717 | 유나네 태권도 | 김사빈 | 2012.01.09 | 343 | |
716 | 이빨 빠진 호랑이 | 성백군 | 2012.01.08 | 480 | |
715 | 안부 | 김사빈 | 2011.12.31 | 185 | |
714 |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 이승하 | 2011.12.23 | 355 | |
713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 |
712 |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 김우영 | 2011.12.21 | 340 | |
711 | 달빛 | 성백군 | 2011.11.27 | 250 | |
710 | 김우영 작가 만나 사람들 출판회 성료l | 김우영 | 2011.11.27 | 622 | |
709 |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 강민경 | 2011.11.26 | 424 | |
708 | 바람 사냥 | 성백군 | 2011.11.07 | 217 | |
707 | 야자나무 밤 그림자 | 강민경 | 2011.11.06 | 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