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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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시조 | 훌쩍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2 | 151 |
788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51 |
787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0 |
786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50 |
785 | 시 |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25 | 150 |
784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50 |
783 | 시 | 토끼굴 1 | 유진왕 | 2021.08.16 | 150 |
782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50 |
781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49 | |
780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49 | |
779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49 |
778 | 시 |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 정용진 | 2015.03.07 | 149 |
777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49 |
776 | 시조 | 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8 | 149 |
775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49 |
774 | 수필 | 늦은 변명 | 김학 | 2020.12.18 | 149 |
773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49 |
772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3 | 149 |
771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49 |
770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