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8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3 |
727 | 수필 |
나무
![]() |
작은나무 | 2019.03.24 | 143 |
726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3 |
725 | 수필 | 늦은 변명 | 김학 | 2020.12.18 | 143 |
724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72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05 | 143 |
722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2 | |
721 | 시 | 생각은 힘이 있다 | 강민경 | 2016.09.25 | 142 |
720 | 시 |
까치밥
![]() |
유진왕 | 2022.09.29 | 142 |
719 | 시 | 가을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2 |
718 | 시 | 소음 공해 1 | 유진왕 | 2021.07.22 | 142 |
717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1 |
716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
작은나무 | 2019.03.04 | 141 |
715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41 |
714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27 | 141 |
713 | 시조 |
편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23 | 141 |
712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05 | 141 |
711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12 | 141 |
710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41 |
709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