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학 여사께서 작심하고

황혼에 접어가는 중년 신사 햇님을 유혹하다!


매섭고, 뜨겁고, I 라인을 곧게

허공으로 바짝 쳐든

저 당돌하게 빛나는 몸매

향마저 감미롭다.


이제 본격적으로 구애의 향연을 펼친다!


시작은 한국 고전 춤부터 룸바, 차차차, 삼바,

파소 도블레, 자이브, 왈츠, 탱고, 퀵스텝,

폭스트롯, 비엔나 왈츠, 와! 못 추는 춤이 없네!


그 도도하신 햇님께서

춤추는 율동에 매혹되어

살짝 실눈으로 윙크를 전하면서

저 황홀한 햇살처럼

우리도 멋진 둘만의 미로를

만들어 볼까나!


  1.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2.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3.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4.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5. 가을빛 / 성백군

  6. 가을 묵상/강민경

  7. 동심을 찾다 / 김원각

  8.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9.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10.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11. 코로나 현상 / 성백군

  12.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13. 미소와 함께 / 김원각

  14.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15.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16.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17. 초승달 / 성백군

  18.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19.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20.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