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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12:33
미주문협 조회 수:1812
2021.01.04 14:41
신축년, 하얀소의 해를 맞이하여
멀리 애틀랜타에서 축하를 드립니다.
이민와서 33년 동안 LA에 살면서 문학활동을 했고
이곳에 와서도 애틀랜타 문학회와 성인대학 문예창작반(글여울)
을 맡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주문협에서 시분과위원장 임기를 몇 개월 남겨두고
이곳에 온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구습을 벗고
새로운 길로 도약하는 명실공히 멋진
미주문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이곳 문인회와도 연계해서
활발한 문학 교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Zoom 을 통한 도전의 길도 열어 놓겠다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애틀랜타에서 강화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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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하얀소의 해를 맞이하여
멀리 애틀랜타에서 축하를 드립니다.
이민와서 33년 동안 LA에 살면서 문학활동을 했고
이곳에 와서도 애틀랜타 문학회와 성인대학 문예창작반(글여울)
을 맡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주문협에서 시분과위원장 임기를 몇 개월 남겨두고
이곳에 온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구습을 벗고
새로운 길로 도약하는 명실공히 멋진
미주문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이곳 문인회와도 연계해서
활발한 문학 교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Zoom 을 통한 도전의 길도 열어 놓겠다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애틀랜타에서 강화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