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240E04350F7F69118.jpg

 

 

독도, 너를 떠 올리면

 

첫 해맞이 일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 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 광야(廣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05 197
348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62
347 관계와 교제 하늘호수 2017.04.13 211
346 기타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미주문협 2019.07.16 861
345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미주문협 2017.08.24 192
344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212
343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타포의 세월, 그 정체 -최석봉 시집 <하얀 강> 문인귀 2004.10.08 864
342 공통 분모 김사비나 2013.04.24 148
341 공존이란?/강민경 강민경 2018.08.25 115
340 기타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229
339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강민경 2010.07.31 853
338 공기가 달다 박성춘 2011.11.02 258
337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4
336 곳간 성백군 2007.12.13 144
335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244
334 골반 뼈의 추억 서 량 2006.01.10 513
333 곤지(困知) 유성룡 2007.02.28 212
332 곤보(困步) 유성룡 2006.07.27 402
331 시조 곡비哭婢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5 207
330 고향에 오니 김사빈 2006.12.19 424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