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240E04350F7F69118.jpg

 

 

독도, 너를 떠 올리면

 

첫 해맞이 일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 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8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07
1947 거 참 좋다 1 file 유진왕 2021.07.19 107
1946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07
1945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107
1944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30 107
1943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07
1942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107
1941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07
1940 시조 넝쿨찔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2 107
1939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107
1938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107
1937 부르카 1 file 유진왕 2021.08.20 107
1936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07
1935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108
1934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08
1933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08
1932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108
1931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08
1930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08
1929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4 108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