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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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9 | 125 |
664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25 |
663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125 |
662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661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5 | 125 |
660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25 |
65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0 | 125 |
658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4 | |
657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2 | 124 |
656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24 |
655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24 |
654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3 | |
653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3 |
652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3 |
651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3 |
650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3 |
649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123 |
648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23 |
647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9 | 123 |
646 | 시조 | 훌쩍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2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