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57
어제:
1,558
전체:
16,435,60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2.01 14:09

2월 엽서.1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64ACD38510A94272F.jpg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1Feb
    by young kim
    2021/02/11 by young kim
    in 시
    Views 193  Replies 1

    화장 하던날

  2. 11Feb
    by 독도시인
    2021/02/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9  Replies 1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3. No Image 11Feb
    by 정용진
    2021/02/11 by 정용진
    in 시
    Views 73 

    가을나무

  4. No Image 10Feb
    by 하늘호수
    2021/02/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9 

    때늦은 감사 / 성백군

  5. 10Feb
    by 독도시인
    2021/02/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5  Replies 1

    못 짜본 베 / 천숙녀

  6. 09Feb
    by 독도시인
    2021/02/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Replies 1

    비켜 앉았다 / 천숙녀

  7. 08Feb
    by 독도시인
    2021/02/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0 

    아침나절 / 천숙녀

  8. 07Feb
    by 독도시인
    2021/02/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5  Replies 1

    몽돌 / 천숙녀

  9. 06Feb
    by 독도시인
    2021/02/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5 

    지문指紋 / 천숙녀

  10. 05Feb
    by 독도시인
    2021/02/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5 

    아버지 / 천숙녀

  11. 04Feb
    by 독도시인
    2021/02/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4 

    침묵沈黙 / 천숙녀

  12. 03Feb
    by 독도시인
    2021/02/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Replies 3

    묵정밭 / 천숙녀

  13. 01Feb
    by 독도시인
    2021/02/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1 

    2월 엽서.1 / 천숙녀

  14. No Image 01Feb
    by 곽상희
    2021/02/01 by 곽상희
    in 시
    Views 127 

    사과껍질을 벗기며

  15. 31Jan
    by 독도시인
    2021/01/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8 

    등나무 / 천숙녀

  16. 29Jan
    by 독도시인
    2021/01/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지는 꽃 / 천숙녀

  17. 28Jan
    by 독도시인
    2021/01/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빨래 / 천숙녀

  18. 27Jan
    by 독도시인
    2021/01/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등불 / 천숙녀

  19. No Image 27Jan
    by 하늘호수
    2021/01/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60  Replies 1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20. 26Jan
    by 독도시인
    2021/01/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나는 늘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