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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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8 |
868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8 |
867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8 |
866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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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1 | 158 |
864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57 |
863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57 |
862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57 |
861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57 |
860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57 |
859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7 |
858 | 시조 |
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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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157 |
857 | 시 | 섞여 화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2 | 157 |
856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57 |
855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6 | |
854 | 시 | 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17 | 156 |
853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56 |
852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56 |
851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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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156 |
850 | 시조 짓기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