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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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5 | 137 |
668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7 |
667 | 시조 | 맨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6 | 137 |
666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7 |
665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37 |
664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37 |
663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6 | |
662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유진왕 | 2022.07.05 | 136 |
661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36 |
660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6 |
659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136 |
658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5 | 136 |
657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136 |
656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136 |
655 | 시조 | 성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4 | 136 |
654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36 |
653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4 | 136 |
652 | 안개 속에서 | 윤혜석 | 2013.06.30 | 135 | |
651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5 |
650 | 시 | 잡(雜)의 자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9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