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2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7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56 |
926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56 |
925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56 |
924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56 |
923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6 |
922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56 |
921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156 |
920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56 |
919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56 |
918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55 | |
917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55 | |
916 | 늦봄의 환상 | 손영주 | 2007.05.13 | 155 | |
915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5 | |
914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55 |
913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5 |
912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155 |
911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1 | 155 |
910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55 |
909 | 새벽길 | 이월란 | 2008.04.22 | 154 | |
908 | 향기 퍼 올리는 3월 | 강민경 | 2012.08.09 | 154 |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