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첫 해맞이 일 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 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터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첫 해맞이 일 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 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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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시 |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9 | 118 |
1827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8 |
1826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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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118 |
182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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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8 | 118 |
1824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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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18 |
1821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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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4 | 118 |
1820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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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7 | 118 |
1819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18 |
1818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9 | |
1817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9 | |
1816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1815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19 |
1814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19 |
1813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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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3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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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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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0 | 119 |
1811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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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9 | 119 |
1810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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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