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아 수필집-수를 놓듯 연서를 쓰듯
2021.02.21 21:36
아래는 엄영아 작가께서 저희 협회 회원님들께 올리는 글입니다.
미주한국 문인협회 회원님
많이 부족하지만 결혼 50주년에 수필집을 남편에게 선물하겠다고 한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 허름하지만 수필집을 발간했어요.
한 권씩 드리고 싶지만 코로나로 뵐수가없어 다음 대면할때 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출판기념회도 skip 합니다. 졸작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혹시 오렌지 카운티 에 사시는 분이 계시면 어바인
1.베델 한인교회 서점에서 한 권 가져가세요.
2. 가든그로브
도르가 기독교서점에서 가져가셔도 됩니다.
선물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결혼 50주년에 수필집을 남편에게 선물하겠다고 한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 허름하지만 수필집을 발간했어요.
한 권씩 드리고 싶지만 코로나로 뵐수가없어 다음 대면할때 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출판기념회도 skip 합니다. 졸작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혹시 오렌지 카운티 에 사시는 분이 계시면 어바인
1.베델 한인교회 서점에서 한 권 가져가세요.
2. 가든그로브
도르가 기독교서점에서 가져가셔도 됩니다.
선물입니다.
.............................................................................................................................................................................................................
책소개
『수를 놓듯, 연서를 쓰듯』 은 〈바람을 따라 걷다〉, 〈광주리에 담겨진 추억〉, 〈그대가 아름다운 까닭은〉, 〈잃어버린 무지개를 찾아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 한길수 | 2006.04.17 | 496 |
63 | 김치국 씨 환장하다 | 미문이 | 2006.03.25 | 390 |
62 | 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 미문이 | 2006.03.19 | 398 |
61 | 물처럼 바람처럼 | 미문이 | 2006.03.12 | 422 |
60 | 섬진강 달맞이꽃 | 미문이 | 2006.03.04 | 315 |
59 | 해외동포문학 | 미문이 | 2006.02.26 | 248 |
58 | 작디작은 섬에서의 몽상 | 미문이 | 2006.02.20 | 267 |
57 | 거문도에 핀 동백꽃은 | 미문이 | 2006.02.13 | 181 |
56 | 아들의 그림 | 미문이 | 2006.02.06 | 126 |
55 | 임혜신이 읽어주는 오늘의 미국 현대시 | 미문이 | 2006.02.01 | 492 |
54 | 숨겨진 사진 첩 | 미문이 | 2006.01.25 | 287 |
53 | 물빛 사랑이 좋다 | 미문이 | 2006.01.17 | 290 |
52 | 넋새가 운다 | 미문이 | 2006.01.10 | 200 |
51 | 미주시문학 | 미문이 | 2006.01.03 | 290 |
50 | 사랑의 땅 | 미문이 | 2005.12.25 | 278 |
49 | 진실을 아는 아픔 | 미문이 | 2005.12.18 | 171 |
48 |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 미문이 | 2005.12.06 | 153 |
47 | 눈사람은 다리가 없다 | 미문이 | 2005.11.27 | 189 |
46 | 그 남자네 집 | 미문이 | 2005.11.20 | 488 |
45 | 가시나무새의 사랑 | 미문이 | 2005.11.12 | 194 |
동부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