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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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153 |
827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3 |
826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53 |
82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04 | 153 |
824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53 |
823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2 | |
822 | 세상 인심 | 강민경 | 2013.04.10 | 152 | |
821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820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819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52 |
818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2 | 152 |
817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52 |
816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52 |
815 | 시 | 나무 뿌리를 보는데 | 강민경 | 2018.10.08 | 152 |
814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52 |
813 | 시 |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8 | 152 |
812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2 |
811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2 |
810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52 |
809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