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마 육십억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마 육십억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65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214 |
1664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61 |
1663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86 |
1662 | 시 | 오해 | 하늘호수 | 2017.10.12 | 315 |
1661 | 시 | 오월의 찬가 | 강민경 | 2015.05.29 | 298 |
1660 | 시 | 오월의 아카사아 | 성백군 | 2014.06.08 | 314 |
1659 | 시 | 오월-임보 | 오연희 | 2016.05.01 | 291 |
1658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85 |
1657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5 | 78 |
1656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31 |
1655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32 |
1654 |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 성백군 | 2012.04.22 | 345 | |
1653 | 오래 앉으소서 | 박동일 | 2006.05.11 | 431 | |
1652 |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 서 량 | 2005.11.14 | 243 | |
1651 | 시 | 오디 상자 앞에서 | 강민경 | 2014.06.15 | 384 |
1650 | 시 | 오디 | 성백군 | 2014.07.24 | 241 |
1649 |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 전재욱 | 2004.11.30 | 475 | |
1648 | 오늘은 건너야 할 강 | 윤혜석 | 2013.06.27 | 263 | |
1647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89 |
1646 | 시조 | 오늘도 | 독도시인 | 2024.03.10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