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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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시 |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24 | 86 |
| 128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86 |
| 127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86 |
| 126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86 |
| 125 | 시조 |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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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9 | 86 |
| 124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86 |
| 123 | 시 | 신경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24 | 86 |
| 122 | 시조 |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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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1 | 86 |
| 121 | 시조 |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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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2 | 86 |
| 120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5 |
| 119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85 |
| 118 | 시조 |
민들레 홀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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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1 | 85 |
| 117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5 |
| 116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85 |
| 115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85 |
| 114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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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7 | 85 |
| 113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85 |
| 112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85 |
| 111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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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6 | 85 |
| 110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85 |
언제나 떠나지 않는 별처럼
세상의 모든 눈빛이 반짝이는군요
참 좋습니다
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