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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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시 |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 차신재 | 2015.10.07 | 264 |
623 | 시 | 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2 | 264 |
622 | 칡덩쿨과 참나무 | 성백군 | 2005.11.24 | 265 | |
621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65 | |
620 |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 이월란 | 2008.04.24 | 265 | |
619 | 수필 | 코스모스유감 (有感) | 윤혜석 | 2013.11.01 | 265 |
618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265 |
617 | 초가을인데 / 임영준 | 뉴요커 | 2005.09.12 | 266 | |
616 | 우리의 상황들 | savinakim | 2013.07.29 | 267 | |
615 | 시 | 알로에의 보은 | 강민경 | 2017.08.11 | 267 |
614 | 빈방의 체온 | 강민경 | 2005.08.18 | 268 | |
613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5.10.12 | 268 | |
612 | 성탄 축하 선물 | 이승하 | 2005.12.21 | 268 | |
611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68 | |
610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68 |
609 | 시 | 꽃 학교, 시 창작반 | 성백군 | 2014.06.14 | 268 |
608 | 기타 | 2017 1월-곽상희 서신 | 오연희 | 2017.01.10 | 268 |
607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69 | |
606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0 | |
605 | 시 |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 강민경 | 2014.04.22 |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