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상대가 고맙다고 하기 전

먼저 고맙다고 해보세요!

 

잘못한 게 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용서를 구해 보세요!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 ?
    독도시인 2021.03.06 12:05
    용서를 구해보세요
    만나고 갑니다
    전문을 옮겨 적으며-
    공감합니다

    상대가 고맙다고 하기 전
    먼저 고맙다고 해보세요!

    잘못한 게 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용서를 구해 보세요!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 ?
    泌縡 2021.03.07 12:27
    독도시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 수필 늦은 변명 김학 2020.12.18 122
626 건널목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14 122
625 시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7 122
624 시조 고사리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5 121
623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121
622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1
621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泌縡 2020.11.19 121
620 연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23 121
619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21
618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121
617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21
616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5 121
615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5 121
614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2 121
613 세월 Gus 2008.06.08 120
612 혈(血) 강민경 2013.02.28 120
611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0
610 그녀를 따라 강민경 2015.06.14 120
609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20
608 시조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7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