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3.07 12:24
귀중한 것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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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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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91 |
1060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4 | 191 |
1059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91 |
1058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91 |
1057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191 |
1056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91 |
1055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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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90 |
1052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90 |
1051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7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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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89 |
1046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89 |
1045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89 |
1044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 유진왕 | 2021.07.19 | 189 |
1043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9 |
맑은 아름다운 하늘
모든 생명이
나와 같이 있는데
이런 평범한 것들을
잊고 산지가 칠순 넘어
오늘에서야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