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3.07 12:24
귀중한 것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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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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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아내의 값 | 성백군 | 2013.02.27 | 197 | |
1067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197 |
1066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7 |
1065 | 시 | 초록의 기억으로 | 강민경 | 2016.07.23 | 197 |
1064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197 |
1063 | 이민자의 마음 | 강민경 | 2005.08.08 | 198 | |
1062 | 에밀레종 | 손홍집 | 2006.04.09 | 198 | |
1061 | 폭포 | 강민경 | 2006.08.11 | 198 | |
1060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8 | |
1059 | 버팀목과 호박넝쿨 | 성백군 | 2008.10.21 | 198 | |
1058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198 | |
1057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198 |
1056 | 이의(二儀) | 유성룡 | 2008.02.23 | 199 | |
1055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199 |
1054 | 시 | 시와 시인 | 강민경 | 2016.12.06 | 199 |
1053 | 시 | 10월의 형식 | 강민경 | 2015.10.07 | 199 |
1052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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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협 | 2017.11.08 | 199 |
1051 | 시 |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 박영숙영 | 2017.09.29 | 199 |
1050 | 할미꽃 | 성백군 | 2006.05.15 | 200 | |
1049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0 |
맑은 아름다운 하늘
모든 생명이
나와 같이 있는데
이런 평범한 것들을
잊고 산지가 칠순 넘어
오늘에서야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