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07 14:52

빈터 / 천숙녀

조회 수 2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빈터.jpg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7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강민경 2019.07.24 216
886 금단의 열매 1 유진왕 2021.07.25 216
885 시조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5 216
884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217
883 그대와 나 손영주 2007.04.24 217
882 바람난 가뭄 성백군 2013.10.11 217
881 수필 ‘아버지‘ son,yongsang 2015.07.05 217
880 입춘(立春) 하늘호수 2017.02.15 217
879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218
878 밤비 하늘호수 2016.06.10 218
877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218
876 기타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218
» 시조 빈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7 218
874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19
873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219
872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219
871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19
870 촛불 강민경 2006.07.12 220
869 갈등 강민경 2008.03.28 220
868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220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