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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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 시 |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 강민경 | 2019.07.24 | 216 |
886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216 |
885 | 시조 |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5 | 216 |
884 | 네가 올까 | 유성룡 | 2006.03.28 | 217 | |
883 | 그대와 나 | 손영주 | 2007.04.24 | 217 | |
882 | 바람난 가뭄 | 성백군 | 2013.10.11 | 217 | |
881 | 수필 | ‘아버지‘ | son,yongsang | 2015.07.05 | 217 |
880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17 |
879 | 바람 사냥 | 성백군 | 2011.11.07 | 218 | |
878 | 시 | 밤비 | 하늘호수 | 2016.06.10 | 218 |
877 | 시 | 들꽃 선생님 | 하늘호수 | 2016.09.07 | 218 |
876 | 기타 |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0.12.13 | 218 |
»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7 | 218 |
874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873 | 그대 가슴에 | 강민경 | 2009.01.06 | 219 | |
872 | 시 | 노숙자의 봄 바다 | 강민경 | 2018.04.11 | 219 |
871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219 |
870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20 | |
869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20 | |
868 | 시 |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 강민경 | 2016.01.26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