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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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212 | |
1366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212 | |
1365 | 너로 허전함 채우니 | 강민경 | 2012.06.26 | 212 | |
1364 | 시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강민경 | 2016.07.16 | 212 |
1363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12 |
1362 | 시 | 봄 배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0 | 212 |
1361 | 시 | 위, 아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15 | 212 |
1360 | 곤지(困知) | 유성룡 | 2007.02.28 | 211 | |
1359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11 |
1358 | 시 | 내 몸에 단풍 | 하늘호수 | 2016.06.06 | 211 |
1357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11 |
1356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11 |
1355 | 시 | 그거면 되는데 1 | 유진왕 | 2021.07.20 | 211 |
1354 | 신 내리는 날 | 성백군 | 2005.12.07 | 210 | |
1353 | 싹 | 성백군 | 2006.03.14 | 210 | |
1352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2.11.01 | 210 | |
1351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09 | |
1350 | 날아다니는 길 | 이월란 | 2008.03.04 | 209 | |
1349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09 | |
1348 | 시 | 알러지 | 박성춘 | 2015.05.14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