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7 | 방향 | 유성룡 | 2007.08.05 | 170 | |
| 1046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170 | |
| 1045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70 |
| 1044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0 |
| 1043 | 시 | 황홀한 춤 | 하늘호수 | 2016.02.29 | 170 |
| 1042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70 |
| 1041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0 |
| 1040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170 |
| 1039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0 |
| 1038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0 |
| 1037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170 |
| 1036 | 수필 |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 정용진 | 2021.03.05 | 170 |
| 1035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70 |
| 1034 | 시 |
꽃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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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30 | 170 |
| 1033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69 | |
| 1032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69 | |
| 1031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69 | |
| 1030 | 어머니의 웃음 | 성백군 | 2008.05.09 | 169 | |
| 1029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69 | |
| 1028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