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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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61 |
888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61 |
887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161 |
886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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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9 | 161 |
885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60 | |
884 | 시 | 폴짝폴짝 들락날락 | 강민경 | 2018.11.07 | 160 |
883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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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4 | 160 |
882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60 |
881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59 | |
880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59 | |
879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9 |
878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59 |
877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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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6 | 159 |
876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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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6 | 159 |
875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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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2 | 159 |
874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159 |
873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8 | |
872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871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8 |
870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