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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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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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수필 | 5월을 맞으며 | son,yongsang | 2016.05.05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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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시 | 천기누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9 | 180 |
1130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81 | |
1129 | 발자국 | 성백군 | 2005.12.15 | 181 | |
1128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81 | |
1127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