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5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1 | |
1144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181 |
1143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181 |
1142 | 시 | 기회 | 작은나무 | 2019.06.22 | 181 |
1141 | 시 |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8 | 181 |
1140 | 시 |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04 | 181 |
1139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181 |
1138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181 |
1137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80 | |
1136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1.10.30 | 180 | |
1135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 |
1134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180 | |
1133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0 | |
1132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180 |
1131 | 시 | 풀루메리아 꽃과 나 | 강민경 | 2016.04.10 | 180 |
1130 | 수필 | 5월을 맞으며 | son,yongsang | 2016.05.05 | 180 |
1129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0 |
1128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80 |
1127 | 시 | 천기누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9 | 180 |
1126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