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거울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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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1 |
| 287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2 |
| 286 | 겨울 바람과 가랑비 | 강민경 | 2006.01.13 | 286 | |
| 285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0 |
| 284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00 |
| 283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 282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74 |
| 281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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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영 | 2015.08.15 | 328 |
| 280 | 검증 | 김사빈 | 2008.02.25 | 190 | |
| 279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16 | |
| 278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3 |
| 277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21 |
| 276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89 | |
| 275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0 |
| 274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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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156 |
| 273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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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4 | 118 |
| 272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2 |
| 271 | 기타 |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1.07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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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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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9 | 108 |
| 269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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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