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동반 / 천숙녀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숙녀야! / 천숙녀
비 / 천숙녀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마스크 / 성백군
비탈진 삶 / 천숙녀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꽃 그늘 아래서
許交
봄밤
고사리 / 천숙녀
그녀를 따라
나는 늘 / 천숙녀
바 람 / 헤속목
어머니 / 천숙녀
순수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하나됨을 위한 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