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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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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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9 | 99 |
606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39 |
605 | 시조 |
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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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145 |
604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3 |
603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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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1 | 93 |
602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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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2 | 62 |
601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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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3 | 72 |
»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06 |
59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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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4 | 156 |
598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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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5 | 88 |
597 | 시조 |
연(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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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6 | 108 |
596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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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7 | 145 |
595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76 |
594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10 |
593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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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8 | 96 |
592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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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9 | 76 |
591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20 | 53 |
590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1 |
589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21 | 226 |
588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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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2 | 58 |
발자국 도장 찍어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가쁜 숨 쉬며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