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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jpg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9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4 74
1988 시조 손을 씻으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3 229
1987 가을 냄새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2 156
1986 시조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2 130
1985 시조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1 106
1984 시조 나팔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0 88
1983 시조 침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9 84
1982 시조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8 478
1981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04
1980 시조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6 158
1979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85
1978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22
1977 시조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4 78
1976 시조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3 82
1975 시조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2 71
1974 시조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1 82
1973 시조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30 135
1972 시조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9 142
1971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81
1970 시조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8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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