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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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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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5 | 131 |
607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31 |
606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30 |
605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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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8 | 130 |
604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0 |
603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30 |
602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0 |
601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0 |
600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599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598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129 | |
597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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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3 | 129 |
596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29 |
595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29 |
594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29 |
593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29 |
592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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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9 | 129 |
591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29 |
590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589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