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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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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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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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77 |
156 | 파일, 전송 중 | 이월란 | 2008.04.11 | 244 | |
155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85 |
154 | 팥죽 | 이월란 | 2008.02.28 | 193 | |
153 | 패디큐어 (Pedicure) | 이월란 | 2008.02.25 | 336 | |
152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52 |
151 | 페인트 칠하는 남자 | 이월란 | 2008.03.18 | 340 | |
150 | 펩씨와 도토리 | 김사빈 | 2005.10.18 | 278 | |
149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75 | |
148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