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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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9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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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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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4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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