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17 12:20

펼쳐라, 꿈 / 천숙녀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펼쳐라 꿈.jpg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6 단순한 사연 서 량 2005.08.28 229
805 사랑한단 말 하기에 유성룡 2006.08.13 229
804 어머니의 향기 강민경 2014.05.13 229
803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29
802 칼춤 손홍집 2006.04.10 230
801 고백 강민경 2008.11.21 230
800 빛의 얼룩 하늘호수 2015.11.19 230
799 살아 있음에 강민경 2016.02.26 230
798 너무 예뻐 강민경 2017.10.14 230
797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강민경 2015.10.17 230
796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강민경 2018.11.30 230
795 시조 처진 어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7 230
794 시조 꽃 무릇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30 230
793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3 230
792 초석 (礎 石 ) 강민경 2006.08.18 231
791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231
790 그리움이 쌓여 file dong heung bae 2014.08.22 231
789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김사빈 2007.06.10 232
788 그 황홀한 낙원 김우영 2013.05.29 232
787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강민경 2015.08.29 232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