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裸木) / 천숙녀
팔뚝을 보세 요
우람한 저 몸짓
알몸둥이 홀로 서서
견뎌온 엄동설한
꿈꾸며 다시 피워낼
뚝심 착한 질긴 목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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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눈꽃 | 이월란 | 2008.02.19 | 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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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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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6 | 79 |
| 66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79 |
| 65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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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2 | 79 |
| 64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79 |
| 63 | 시 | 콜퍼스 크리스티 1 | 유진왕 | 2021.08.10 | 79 |
| 62 | 시조 |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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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1 | 79 |
| 61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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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31 | 79 |
| 60 | 시조 |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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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4 | 78 |
| 59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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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8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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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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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1 | 77 |
| 56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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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6 | 77 |
| 55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77 |
| 54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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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76 |
| 53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76 |
| 52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76 |
| 51 | 시 | 산그늘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7.01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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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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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0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