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00:10

그 길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길

 

너 왜 그랬니 ... ?

내가 원 해서 그랬어

어쩔려구 그랬니 ... ?

너도 행복해 지려고 산다매 ... ?

나도야 !!!

 

너는 너의 한치 앞을 아니 ... ?

이렇게 되 물을 꺼야 ...

 

그   후

그가 다시 또 묻는다

 

어떻게 했니 ... ?

그냥 했어 ...

야 ^^^^^  멋있다 !!!

나도 해야겠다 ...

 

내가 걸어온 그 길을 

그 도 걸어 오겠단다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오직 나만의 길

그 길을 기억 하며

눈물이 주루룩 .......

 

 

 

 

 

  • ?
    정종환 2021.03.23 06:02
    "그냥"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주어진" 길 아닐까요. "나만의" 길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5 봄은 오려나 유성룡 2008.02.08 152
884 망부석 이월란 2008.03.19 152
883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152
882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152
881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52
880 시조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4 152
879 성백군 2006.04.10 151
878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151
877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151
876 2월 이일영 2014.02.21 151
875 납작 엎드린 깡통 강민경 2017.06.18 151
874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51
873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50
872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50
871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150
870 나무 뿌리를 보는데 강민경 2018.10.08 150
869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50
868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50
867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50
866 시조 ​숨은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9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