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242
어제:
2,395
전체:
16,464,86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3.23 22:32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184
26 시조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file 독도시인 2021.07.09 269
25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105
24 <도청> 의원 외유 정진관 2005.01.25 1016
23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세계는 한류열풍, 김우영 2012.04.06 701
22 작은 창가에만 뜨는 달 전재욱 2004.11.29 386
21 이동하·이승하 형제의 글쓰기 이승하 2011.08.23 397
20 우리말 애용론 김우영 2011.04.20 561
19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810
18 모닥불도 처음엔 강민경 2010.06.15 873
17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강민경 2010.07.06 988
16 그대! 꿈을 꾸듯 손영주 2008.02.28 386
15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관리자 2004.07.24 462
14 가슴이 빈 북처럼 강민경 2010.03.09 849
13 흰 머리카락 성백군 2005.08.26 252
12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543
11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334
10 ‘위대한 갯츠비(The Great Gatsby)’를 보고나서 김우영 2013.05.23 659
9 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ko, young j 2005.05.18 336
8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30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