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25
어제:
1,536
전체:
16,430,64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3.23 22:32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조회 수 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6 시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182
1145 가을묵상 성백군 2005.11.06 181
1144 발자국 성백군 2005.12.15 181
1143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김사빈 2007.06.04 181
1142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박성춘 2008.02.11 181
1141 시 어둠 속 날선 빛 성백군 2014.11.14 181
» 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181
1139 시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181
1138 7 월 강민경 2007.07.25 180
1137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1.10.30 180
1136 나의 가을 강민경 2011.12.22 180
1135 나와 민들레 홀씨 강민경 2012.10.04 180
1134 사랑의 멍울 강민경 2013.05.27 180
1133 시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180
1132 시 갑질 하는 것 같아 강민경 2015.08.22 180
1131 시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180
1130 수필 5월을 맞으며 son,yongsang 2016.05.05 180
1129 시 꽃보다 청춘을 강민경 2017.05.12 180
1128 시 외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04 180
1127 시 천기누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9 18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