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817
어제:
6,270
전체:
18,190,37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3.23 22:32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조회 수 3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5 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1 178
1694 시조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1 352
1693 시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298
1692 시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311
1691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200
1690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245
1689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229
1688 시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290
1687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331
1686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202
1685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208
1684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258
1683 시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218
» 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347
1681 시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347
1680 시조 들풀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2 212
1679 시조 들풀 . 1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1 430
1678 시 순수 1 young kim 2021.03.20 269
1677 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0 195
1676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18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16 Next
/ 116
Designed By WebEngine.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