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25 14:49

어디쯤 / 천숙녀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디쯤.jpg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9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이승하 2008.05.14 257
708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57
707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5 257
706 바위의 탄식 강민경 2016.07.07 257
705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강민경 2019.09.30 257
704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박미성 2005.08.13 258
703 공기가 달다 박성춘 2011.11.02 258
702 수필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김우영 2015.06.04 258
701 난초 성백군 2006.04.10 259
700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259
699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259
698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59
697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3 259
696 사랑의 진실 유성룡 2008.03.28 260
695 나의 고백 . 4 / 가을 son,yongsang 2015.10.23 260
694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60
693 동백의 미소(媚笑) 유성룡 2005.12.15 261
692 산국화 유성룡 2007.11.14 261
691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강민경 2008.07.25 261
690 눈물의 배경 강민경 2013.09.29 261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