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25 14:49

어디쯤 / 천숙녀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디쯤.jpg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171
586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182
585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61
584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91
»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52
582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64
581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164
580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19
579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96
578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03
577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66
576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2
575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35
574 시조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1 200
573 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1 75
572 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2 68
571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3 57
570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79
569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23
568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