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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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시조 | 똬리를 틀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6 | 153 |
721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152 |
720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52 |
719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52 |
718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52 |
717 | 시 | 담쟁이의 겨울 | 강민경 | 2016.02.08 | 151 |
716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5 | 151 |
715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51 |
714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51 |
713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51 |
712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151 |
711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151 |
710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51 |
709 | 공통 분모 | 김사비나 | 2013.04.24 | 150 | |
708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50 | |
707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50 |
706 | 시 | 대가업 골목상권 | 하늘호수 | 2015.09.15 | 150 |
705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50 |
704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50 |
703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