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엄 / 천숙녀
시골집 대문밖에는 두엄자리 봉곳했다
짚과 풀 똥오줌 부어 쇠스랑이 뒤집었다
태우고
썩히다 보면
씨알 하나라도 틔울 수 있을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22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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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100 |
| 1721 | 시조 |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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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3 | 150 |
| 1720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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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109 |
| 1719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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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29 |
| 1718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11 |
| 1717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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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99 |
| 1716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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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29 |
| 1715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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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8 | 96 |
| 1714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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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7 | 146 |
| 1713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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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6 | 140 |
| 1712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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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25 |
| 1711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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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4 | 187 |
| 1710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2 |
| 1709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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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3 | 119 |
| 1708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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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2 | 102 |
| 1707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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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1 | 144 |
| 1706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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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7 |
| 1705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40 |
| 1704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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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9 | 94 |
| 1703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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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8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