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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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70 | |
600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415 | |
599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95 |
598 | 시 | 옷을 빨다가 | 강민경 | 2018.03.27 | 258 |
597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26 |
596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99 |
595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217 | |
594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18 |
593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60 |
592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84 |
591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212 |
590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95 |
589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65 |
588 | 외연外緣 | 유성룡 | 2006.08.06 | 210 | |
587 | 시 |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 성백군 | 2014.04.12 | 334 |
586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9 |
585 | 시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 泌縡 | 2021.02.28 | 204 |
584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2 |
583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71 |
582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