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詩) 한편을 빚는다
시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詩) 한편을 빚는다
나그네 / 필재 김원각
조각 빛 / 성백군
귀 울림 / 천숙녀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뒤안길 / 천숙녀
별처럼-곽상희
Prayer ( 기 도 ) / 헤속목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아득히 먼 / 천숙녀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세상 감옥 / 성백군
놓친 봄 / 천숙녀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그래도 그기 최고다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유혹誘惑 / 천숙녀
헤 속 목 /헤속목